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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

     날짜 : 2002년 12월 15일 (일) 9:17:48 오후     조회 : 8656      


늘 동심을 꿈꾸게 해주는 행복한 날.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면 빨간 모자에 빨간 옷을 입은 뚱뚱한 산타할아버지.
코가 빠알간 사슴을 끌고 다니며 그 뚱뚱한 몸으로 힘겹게 들어가는 연기나는 굴뚝.
산타할아버지의 커다란 선물 주머니.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옆에 걸어둔 커다란 양말.
1년 동안 가지고 싶었던 선물을 가져다 달라며 잠들기 전에 기도하는 어린아이.
그 모든것들이 입가에 웃음을 짓게해주는 행복 가득한 풍경들...
꿈같은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내 사랑은 분명... 인연이기에...
Happy Christmas....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12.15
항상 1등!! 메리 크리스마스...굴뚝 있는 집은 016-9343-625x로 전화조...

12.15
후후^-^요 이쁜걸 찾아냈단 말이지~~~ 언니야랑 오빠야랑~~은빛이 인연^^*

12.16
후아^-^ 벌써부터 쿠리스마스라~ 좋당^-^!! 아리니는 어떤 인연으로 이 문사와 인연을 맺었는지^-^ 참으로 행복하옵니다~ 우리 두 운영자~ 프리, 체리님들도 모두 행복하시와요^-^

12.18
옛날에 진짜 산타 할아버지 잇는 줄 알고 밤 새본 적 있었는데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산타 왜 안오냐고 물었더니 눈 드고 있으니까 그런다는 말을 믿었던.......ㅡㅡ;;

12.18
멋있어요.^▽^* 올 해에도 눈 내리겠죠? 많이 많이 내렸으면...

12.19
크리스마스에도 행복하길..언제나 행복하길^^

12.19
영원한 선물 우리의 ㄸㅏ뜻한 손길..

12.19
^-^!!나도, 밤새 산타할아버지 기다리다 깜빡 졸았죠, 다음날 베게 위 트리를 보면서, 한숨을 내쉬던 --;; 선물이 없어서 '-'a

12.26
잠을 잤어야 산타할아버지가 오던지 하져.. 새벽 아니 아침일찍 들어가서 그런지 선물이 없던데여....ㅠ.ㅠ

12.27
아움 크리스마스가 지났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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