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할정도로 뜨겁던 여름해도 지쳤는지
아니면, 가을이 성미가 급했는지
이젠 저녁에도 더위때문에 잠을 못이룰일은 없을듯합니다.
다들 여름내 더위와 싸우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시 정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예전처럼 시끌벅적한 대화방이 되진 않을지 몰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틈을 내어 대화에 참여해주세요.
날짜 : 구월 일일 목요일
시간 : 늦은 아홉시
꼭 지켜야할 사항 : 문.사 닉네임으로 들어올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