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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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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사 > 알려드립니다 )
· 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장마
날짜
:
2005년 06월 27일 (월) 4:34:11 오후
조회
:
8749
흐린 날
누군가의
영혼
이
내
관절
속에 들어와
울고 있다
내게서
버림받은
모든 것들은
내게서
아픔으로
못박히나니
이 세상 그늘진 어디쯤에서
누가 나를 이토록
사랑
하는가
저린 뼈로 저린 뼈로 울고 있는가
대숲 가득 쏟아지는
소나기 소리
- 이외수 -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쌓아두었던 아픔과 슬픔은 장마에
씻겨
보내시고
예쁘고 건강한
몸
과
마음
으로 여러분들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번엔 비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06.28
우와, 멋진시예요 ㅋ 무릎 아픈 요즘.. 누가 나를 이토록 사랑하는가? 우와..ㅋ
우와, 멋진시예요 ㅋ 무릎 아픈 요즘.. 누가 나를 이토록 사랑하는가? 우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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