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사 -
문.사 소식
문.사 소개
오늘출석부
포인트정책
개인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사 ( 문.사 > 알려드립니다 )
·  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한용운님의 [인연설 중에서]

     날짜 : 2004년 08월 21일 (토) 5:04:48 오후     조회 : 8395      
『 함께 할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함께 할 수 있음에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에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이 기쁨이랑 여겨 기뻐할 줄 알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

참 좋은 말들이죠 ? 문.사 가족님들도 문.사와 인연이거 아시죠 ?
많이 시원해 졌답니다. 모두 가을을 준비해 봅시다.
정모도 한번 해야 하는데, 아쉬운 시간은 지나만 갈려고 하네요
프리가 못하더라도 정모를 주최하면 좋겠네요 ^^
가족이니깐...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09.11
소중한 인연 많이 만들어가기를~

날짜순 | 조회순 전체 : 134건
추석 잘 보내세요 [1] 19년전 14,762
첫 가을 편지 19년전 8,434
정팅 시작할까요? [11] 19년전 13,111
하늘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싶다 [2] 19년전 13,263
8월 1일 19년전 5,994
여름날 오후 [1] 19년전 10,089
장마 [1] 19년전 9,236
노을 - 정채봉 19년전 5,387
바다로 가는것은 -문인… [1] 19년전 8,536
목련나무 아래 -김 명순- 20년전 5,294
오해하지 마세요.. 20년전 4,822
순수한 행복을 찾기 위하여 -정숙자- [3] 20년전 8,028
12월의 엽서 - 이해인 20년전 5,042
11월 11일 연무대에서 - 김하영 20년전 4,636
나 희 덕 님의 " 10월 " 20년전 4,776
 한용운님의 [인연설 중에서] [1] 20년전 8,396
찬 저녁 -김소월- 20년전 5,041
6월도 행복하게 행복하게 시원하게 시원하게 … [1] 20년전 7,629
6월 -이외수- [1] 20년전 8,057
5월을 맞으며 -서정윤 [1] 21년전 7,905
4월 엽서 [1] 21년전 8,027
푸른 비는 내리고 -채상근- [1] 21년전 8,215
1월 -오새영 [3] 21년전 7,989
겨울이 오면 -임승천- 21년전 4,434
외로운 영혼의 섬 -조병화 21년전 5,109
동그라미 사랑 - ananas- [1] 21년전 8,930
first123456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