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할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함께 할 수 있음에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에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이 기쁨이랑 여겨 기뻐할 줄 알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
참 좋은 말들이죠 ? 문.사 가족님들도 문.사와 인연이거 아시죠 ?
많이 시원해 졌답니다. 모두 가을을 준비해 봅시다.
정모도 한번 해야 하는데, 아쉬운 시간은 지나만 갈려고 하네요
프리가 못하더라도 정모를 주최하면 좋겠네요 ^^
가족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