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사 -
문.사 소식
문.사 소개
오늘출석부
포인트정책
개인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사 ( 문.사 > 알려드립니다 )
·  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6월 -이외수-

     날짜 : 2004년 06월 01일 (화) 9:15:30 오전     조회 : 8057      
바람부는 날 은백양나무 숲으로 가면 청명한 날에도 소낙비 쏟아지는 소리
귀를 막아도 들립니다 저무는 서쪽 하늘
걸음마다 주름살이 깊어가는 지천명(知天命) 내 인생은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보행에 불편을 드리지는 않았는지요 오래 전부터
그대에게 엽서를 씁니다 그러나 주소를 몰라
보낼 수 없습니다 서랍을 열어도 온 천지에 소낙비 쏟아지는 소리
한평생 그리움은 불치병입니다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06.12
넘 아름답습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가질순 없는 지 순수해지고 싶은 ..요즘 누군가를 위해 나를 버리고 싶은 지금입니다 ......

날짜순 | 조회순 전체 : 134건
추석 잘 보내세요 [1] 19년전 14,763
첫 가을 편지 19년전 8,434
정팅 시작할까요? [11] 19년전 13,111
하늘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싶다 [2] 19년전 13,263
8월 1일 19년전 5,994
여름날 오후 [1] 19년전 10,090
장마 [1] 19년전 9,236
노을 - 정채봉 19년전 5,387
바다로 가는것은 -문인… [1] 19년전 8,537
목련나무 아래 -김 명순- 20년전 5,294
오해하지 마세요.. 20년전 4,823
순수한 행복을 찾기 위하여 -정숙자- [3] 20년전 8,028
12월의 엽서 - 이해인 20년전 5,042
11월 11일 연무대에서 - 김하영 20년전 4,637
나 희 덕 님의 " 10월 " 20년전 4,777
한용운님의 [인연설 중에서] [1] 20년전 8,396
찬 저녁 -김소월- 20년전 5,042
6월도 행복하게 행복하게 시원하게 시원하게 … [1] 20년전 7,629
 6월 -이외수- [1] 20년전 8,058
5월을 맞으며 -서정윤 [1] 21년전 7,905
4월 엽서 [1] 21년전 8,028
푸른 비는 내리고 -채상근- [1] 21년전 8,216
1월 -오새영 [3] 21년전 7,990
겨울이 오면 -임승천- 21년전 4,434
외로운 영혼의 섬 -조병화 21년전 5,110
동그라미 사랑 - ananas- [1] 21년전 8,931
first123456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