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9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사 -
문.사 소식
문.사 소개
오늘출석부
포인트정책
개인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사 ( 문.사 > 알려드립니다 )
·  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문학과 사람들이 태어난지 7년이 되었습니다.

     날짜 : 2006년 09월 01일 (금) 9:51:42 오전     조회 : 22099      


어느덧 7년째 생일이 되었네요.
7년 중에서 몇년을 함께 하셨는지요?
뭐, 몇년을 함께했건 문.사의
소중한 식구인건 변함없지만요

7년을 함께해온것처럼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그러기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하는거 아시죠?
아무쪼록
문학과 사람들의 생일 많이 축하해주시구요~

가을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9.01
모여서 촛불이라도 7개 꽂아 놓고 놀아야지요 그럼!!
ㅋㅋㅋ 진짜 운영진이라도 다 뭉쳐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낙서장 보고 알았다고 해도 여과 없이 그렇다고 말씀하시다니.. 이거이거..ㅋㅋ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르는?!?!
여하간, 우리 문사가 문사 가족 여러분 모두의 축하와 축복을 받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큼지막한 바람이 있네요.
문사야 나 이뻐? ㅋㅋㅋ

09.01
ㅋㄷㅋㄷ 그르게~~~ ㅋㄷㅋㄷ

09.02
축하드립니다. 그리움이 가득하고 은은한 감동이 있는 홈피가 계속 이어지길 빌겠습니다.
별이될꺼…
09.02
우와.. 장수홈페이지넹.. 역시.. 문사는.. 홈페이지 라는 그딴 말보다 문사가 더 정감가고..
그렇기에 뭔가 달라.. 그러기에 7살 생일을 맞을 수 있지 않았을지 ...
내가 머래는거야 ;; 여튼 축하해요 ^^ 문사와 문사식구들 모두 ^^

09.03
행운의 숫자이자 완전한 숫자인 7이라는 숫자와 년이라는 세월을 보낸 문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과 성장만 가득가득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09.06
우와 그만큼 나두 나이를 먹었군요..ㅋ;;
고삼때부턴가..고2때 부터인가 알기 시작 했는뎅.. ㅜㅜ 어느덧 지금은
사회인..ㅋ ;; 4년 정도 친구인 셈인뎅..

문사의 생일 축하해욤.. ^^*
벽사진경
09.07
음악이 좋아서 여기를 주로 찾았는데. 이제는 문학에도 어느덧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11.06
축하해요. 진심으로

12.04
문학과사람들 7주년 축하해요~

날짜순 | 조회순 전체 : 134건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10년전 984,723
문학과 사람들 작가를 모십니다. [20] 13년전 208,542
한국의 킨들! Biscuit(비스킷) 단말기를 10%할인… [1] 15년전 52,989
설문조사글 -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문.사에서 알려 드립니다. !! 두 가지 공지가 … [7] 15년전 26,349
문.사 운영진을 모집합니다. [23] 17년전 126,940
문.사가 새롭게 오픈을 했습니다. [15] 18년전 129,013
그리운 말 한마디 中 / 유안진 [3] 18년전 132,027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 18년전 129,351
 문학과 사람들이 태어난지 7년이 되었습니다. [9] 18년전 22,100
갈매기 - 천상병 18년전 13,276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 용혜원 [1] 18년전 19,636
6월엔 내가 - 이해인 18년전 10,732
5월의 초대 - 임영준 [1] 19년전 19,594
사월 - 조성심 19년전 11,064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19년전 11,028
마음이야기 [2] 19년전 18,604
설날이 코앞으로.. [1] 19년전 18,351
정팅을 알려드립니다. [1] 19년전 18,151
행복한 나날이란 [1] 19년전 18,419
개 짖는 소리 - 노천명 [1] 19년전 18,281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3] 19년전 19,944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 [1] 19년전 21,426
11월 23일은 수능입니다. [2] 19년전 18,490
11월 - 이외수 19년전 11,239
10월 - 안재동 19년전 10,681
코스모스 길을 따라 [3] 19년전 18,829
123456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8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