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9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사 -
문.사 소식
문.사 소개
오늘출석부
포인트정책
개인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사 ( 문.사 > 알려드립니다 )
·  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코스모스 길을 따라

     날짜 : 2005년 09월 20일 (화) 5:40:40 오후     조회 : 18828      



길가에
그리움을 따라
피어난 코스모스는
한송이 한송이 모두다
그대의 얼굴입니다.

내 마음속엔
영화관이 하나 있나봅니다.
가끔씩 가끔씩
보고픈 모습들을 비춰주곤 합니다.

삶이
바쁠때나
분주할때는
생각할 겨를도 없더니
계절이 바뀔때면
스치는 바람의 느낌에 따라
그대의 모습이 다가옵니다.

하늘이 푸르러
너무도 좋은 가을
당장이라도
코스모스 길을 따라
너무도 좋은 그대가
달려올것만 같아
대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09.21
하늘이 푸르러 너무도 좋은 가을 당장이라도 코스모스 길을 따라 너무도 좋은 그대가 달려올것만 같아 대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

09.27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 행복해지네요...

09.06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 코스모스입니다..

날짜순 | 조회순 전체 : 134건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10년전 984,722
문학과 사람들 작가를 모십니다. [20] 13년전 208,542
한국의 킨들! Biscuit(비스킷) 단말기를 10%할인… [1] 15년전 52,989
설문조사글 -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문.사에서 알려 드립니다. !! 두 가지 공지가 … [7] 15년전 26,349
문.사 운영진을 모집합니다. [23] 17년전 126,940
문.사가 새롭게 오픈을 했습니다. [15] 18년전 129,013
그리운 말 한마디 中 / 유안진 [3] 18년전 132,027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 18년전 129,351
문학과 사람들이 태어난지 7년이 되었습니다. [9] 18년전 22,099
갈매기 - 천상병 18년전 13,276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 용혜원 [1] 18년전 19,636
6월엔 내가 - 이해인 18년전 10,732
5월의 초대 - 임영준 [1] 19년전 19,594
사월 - 조성심 19년전 11,064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19년전 11,028
마음이야기 [2] 19년전 18,604
설날이 코앞으로.. [1] 19년전 18,351
정팅을 알려드립니다. [1] 19년전 18,151
행복한 나날이란 [1] 19년전 18,419
개 짖는 소리 - 노천명 [1] 19년전 18,281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3] 19년전 19,944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 [1] 19년전 21,426
11월 23일은 수능입니다. [2] 19년전 18,490
11월 - 이외수 19년전 11,239
10월 - 안재동 19년전 10,681
 코스모스 길을 따라 [3] 19년전 18,829
123456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8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