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생각나는 여자가 있습니다.
잊을려고해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내가슴 한곳에 지워지지않는 여자인거같습니다.
잊저버렸지만...........
내가슴 한곳에 그여자가 지위지지않아
잊혀지지않습니다.
사랑한다고
그여자한테 말해주고싶습니다.
전 사랑한다는말 할가치가 없는거같습니다.
그여자와 헤어지고
지나가다가 맞주쳐도 인사하지않고 쌩까고 돌아서버렸던 남자 였습니다.
그여자는 모르고있습니다.
나혼자 좋아한다는것을요
나혼자 사랑한다는것을요
그여자 에게는 들리지않을것인데
난 그여자가 알아 채기위해서
좀더 잘해볼려고 했습니다.
한번식 문자 해주고
챙겨주고
지나가다가 맞주쳐도 다시 이제 웃어주면서 인사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