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으로 고백하고 싶다. 너에게 나를, 자꾸 자꾸 멀어져가는 시간들이 꿈을 꾼 것 마냥. 그런 슬픈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나는 지금 너에게 설레임을 전하지 못하는 것 같아. 흔들흔들, 내 영혼이 진정이 되지 않아서 조금은 기다려볼까. 늦지 않아야하는데. 솔직함과 자신감마저 잃는 건가. 소심증 재발. 그래도- 다시 해야지 설레이는 고백 ^ ^
누구야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