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무지 모랫만에 글을 쓴다ㅋㅋㅋㅋㅋㅋ//~~`
너두 내 편지 오랫만이지????/
벌써 우리 선영이 얼굴 못본지가 횟수로 4년째네//~~~~
진짜 오래뇄다//~~그치????
그래선가//~~~~~~~~~~~~
친구야///~~~
너무 불러 보고싶던 이름~~~~
선영아///~~윤아///~~~윤선영//~~~~
나 진짜 미안하게두 너의 얼굴이 희미해//~~`
어떡하니 나는 너를 잊어버리기 싫은데///~~~~
니 이름 석자만 떠올려도 이렇게 가슴 한곳이 저려오는데................
보고싶다//////~~~~~~~~~~~
넌 하나님 곁으루 가니깐 좋으냐???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랑 다만났어?????
친구 꿈에라두 한번 문안 인사라두 와야하는거 아니냐???
나쁜 기집애...........................................
어떡해???????????????//~~~~~~~~~
너에 기일이 엊그제 였는데...................
나 아직까지 널 찾아갈 용기가 없어//~~~~
이해해주는거지??????????????
보고 싶다 ///..................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