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09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넋두리] 봄...

     날짜 : 2008년 04월 06일 (일) 11:22:42 오후     조회 : 4414      
꽃이 피고 ...
온 만물이 깨어나는 봄이 여지없이 찾아왔는데...

그렇게 다시 찾아온 봄날....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있는걸까...

노력도 해 보지 않고서 포기만 해버리는 내자신이 왜 이렇게 나약해지는 것인지////

시작의 계날 봄에 나는 다시 첨부터 시작이란 것을 도전해 보고 샆어진다.

아프다고 힘들다고 해서....
살아온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
힘이들어도 아파도 끝까지 견뎌내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이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니까...
힘들다고 아프다고 해서 난 주저 앉을 수 없다.
나는 남들과 다르니까...
지치지도 말고 오뚝이처럼 살아가야 하는 나니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672건
넋두리 그래,,, 12년전 6,343
넋두리 이젠 그만할가? [1] 13년전 10,163
넋두리 취한 김에 쓰네 [3] 13년전 10,227
넋두리 .... 13년전 5,788
넋두리 어쩌나요...가을인데... [2] 14년전 9,565
넋두리 아직 좀 부족하다. [1] 16년전 6,288
시용 넋두리 지겹다 헤~ 16년전 4,219
시용 넋두리 무서운놈 16년전 4,040
시용 넋두리 하루가 가려면 [1] 16년전 6,426
넋두리 물음표 16년전 4,662
넋두리 미련해 [4] 16년전 7,579
넋두리 한숨소리 [1] 17년전 6,870
요롱이 넋두리 감정 가뭄. 17년전 3,840
요롱이 넋두리 별거 아닌 거야. 17년전 3,803
넋두리 그리워 하는 마음 17년전 3,784
넋두리 너를 들여다 보다 17년전 3,883
넋두리  봄... 17년전 4,415
넋두리 문득... 17년전 4,294
넋두리 담배와 술과 사랑 [2] 18년전 7,074
넋두리 길을 거닐다... 18년전 4,487
넋두리 난 말이죠... [1] 18년전 6,412
넋두리 d [1] 21년전 6,211
넋두리 d [1] 21년전 5,187
넋두리 d [1] 21년전 5,307
넋두리 d [1] 21년전 5,377
넋두리 d [1] 21년전 4,879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3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