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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난 말이죠...

     날짜 : 2007년 08월 08일 (수) 4:12:35 오후     조회 : 6019      
나는 가족이 많습니다...
딸8에 아들 하나인....
그런 9남매입니다...
흔하지도 않은 가족입니다...
어렸을땐 가족이 많은 것이 왜그렇게 싫었던지...
 시간이 지나고 나도 어른이 된 지금...
가족이 많아 왁자지껄했던 집이 무지 조용해졌다...
그래서 가끔은 그런시절이 그립다.
언니들이 시집을 가고 집이 쓸쓸해져서 그런지...
집이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많이슬쓸하다,,,

아프다고 힘들다고 해서....
살아온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
힘이들어도 아파도 끝까지 견뎌내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이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니까...
힘들다고 아프다고 해서 난 주저 앉을 수 없다.
나는 남들과 다르니까...
지치지도 말고 오뚝이처럼 살아가야 하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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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새
08.09

와우 딸 엄청 많네요 그런데 남자 하나
그럼 남자가 되게 편한 거 같아도 엄청 힘드시겠다 ㅠㅠ
그래도 가족 많은 집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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