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사랑이란] 고운정,미운정

     날짜 : 2005년 03월 14일 (월) 9:48:34 오전     조회 : 2843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오래 지속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고운 정보다는 미운 정이 훨씬 너그러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확실한 사랑의 이유가 있는 고운 정은 그 이유가 사라질 때
함께 사라지지만 서로 부대끼는 사이에 조건 없이 생기는 미운 정은
그 보다는 훨씬 질긴 감정이다.
미운 정이 더해져 고운 정과 함께 감정의 양면을 모두 갖춰야만
완전해지는 게 사랑이다.


은희경/<새의 선물>중에서...

사랑은 위안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065건
사랑이란  고운정,미운정 20년전 2,844
사랑이란 봄날 해피엔딩. [1] 20년전 3,781
사랑이란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좋았던 부분들.. 20년전 2,835
사랑이란 실컷들 사랑하라~ 20년전 2,766
사랑이란 강호동과 비의 한마디 20년전 2,862
사랑이란 야심만만에서(박수홍의 한마디中) 20년전 3,530
사랑이란 90초에서 4분 사이 20년전 2,796
사랑이란 『시월애』중에서 20년전 2,725
사랑이란 드라마 "봄날"의 한장면3 [1] 20년전 4,654
사랑이란 『시네마 천국』중에서 20년전 3,358
사랑이란 여자가 사랑에 빠진 증거 [1] 20년전 4,536
사랑이란 『Run and Run』중에서 20년전 2,993
사랑이란 드라마 "봄날"의 한장면2 [2] 20년전 3,630
사랑이란 드라마 "봄날"의 한장면 [2] 20년전 3,652
사랑이란 사랑아...길을 잃을 지라도... 20년전 2,673
사랑이란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20년전 2,270
치온 사랑이란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20년전 2,369
사랑이란 사랑의 계명 20년전 2,390
사랑이란 사랑의 종류 [2] 20년전 3,542
사랑이란 그녀의 사랑방식 20년전 2,352
사랑이란 당신은 접속중 [3] 20년전 3,565
사랑이란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 20년전 2,339
치온 사랑이란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20년전 2,345
사랑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보배 20년전 2,453
사랑이란 그리운 등불하나 [4] 20년전 3,618
사랑이란 이런 사랑을 하세요 20년전 2,471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