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사랑이란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2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사랑이란]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치온 날짜 : 2005년 02월 10일 (목) 6:55:43 오후 조회 : 2298

사랑은 눈이 머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볼 줄 압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약점과 결점을 분명하게 꿰뚫어 볼 줄 압니다.

하지만 사랑은 그러한 약점과 결점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여전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물론 결점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에 대해 책임을 느끼는 법입니다.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 윌터 트러비슈

전체 : 3,065건


	사랑이란	고운정,미운정	19년전	2,734

	사랑이란	봄날 해피엔딩. [1]	19년전	3,628

	사랑이란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좋았던 부분들..	19년전	2,729

	사랑이란	실컷들 사랑하라~	19년전	2,646

	사랑이란	강호동과 비의 한마디	19년전	2,757

	사랑이란	야심만만에서(박수홍의 한마디中)	19년전	3,312

	사랑이란	90초에서 4분 사이	19년전	2,682

	사랑이란	『시월애』중에서	19년전	2,627

	사랑이란	드라마 "봄날"의 한장면3 [1]	19년전	4,450

	사랑이란	『시네마 천국』중에서	19년전	3,208

	사랑이란	여자가 사랑에 빠진 증거 [1]	19년전	4,357

	사랑이란	『Run and Run』중에서	19년전	2,875

	사랑이란	드라마 "봄날"의 한장면2 [2]	19년전	3,505

	사랑이란	드라마 "봄날"의 한장면 [2]	19년전	3,517

	사랑이란	사랑아...길을 잃을 지라도...	19년전	2,590

	사랑이란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19년전	2,199

치온	사랑이란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19년전	2,299

	사랑이란	사랑의 계명	19년전	2,311

	사랑이란	사랑의 종류 [2]	19년전	3,413

	사랑이란	그녀의 사랑방식	19년전	2,272

	사랑이란	당신은 접속중 [3]	19년전	3,441

	사랑이란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	19년전	2,264

치온	사랑이란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19년전	2,260

	사랑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보배	19년전	2,374

	사랑이란	그리운 등불하나 [4]	19년전	3,484

	사랑이란	이런 사랑을 하세요	19년전	2,397

first 1 2 3 4 5 67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