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사랑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보배

     날짜 : 2005년 01월 06일 (목) 9:41:31 오전     조회 : 2453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보배다.
진정한 사랑의 꽃은 눈에 보이지않는 곳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향기진한 꽃이다.
보여지지 않드래도
보여지는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운 것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드러나지 않을때 더욱 향기가 진하고
나누어질때 보물이되는 귀한것이다.


캄캄하고 어두운 음지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이나고 향기진해지는 사랑
사랑은 함부로 입에 올릴수없는
묵묵함으로 행하는 성 스러움이다..
생명을 받쳐주는 귀중한 보배다.


사랑은 입밖으로 새어나오는 순간
허공속으로 사라져가는 담배연기처럼
짧은 세치 혓끝으로
함부로 말로써 표현할수있는것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귀한 것이다.


사랑으로 용서하는 빛 발하는 열린세상
사랑으로 베풀어 포근한 따뜻한 세상
실천하는 사랑의 산물이다.
사랑은 아무리 실천하고 베풀어도
줄어들지않는 무한함이다 (펌글)


사랑은 위안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065건
사랑이란 고운정,미운정 20년전 2,844
사랑이란 봄날 해피엔딩. [1] 20년전 3,781
사랑이란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좋았던 부분들.. 20년전 2,835
사랑이란 실컷들 사랑하라~ 20년전 2,767
사랑이란 강호동과 비의 한마디 20년전 2,864
사랑이란 야심만만에서(박수홍의 한마디中) 20년전 3,530
사랑이란 90초에서 4분 사이 20년전 2,797
사랑이란 『시월애』중에서 20년전 2,725
사랑이란 드라마 "봄날"의 한장면3 [1] 20년전 4,655
사랑이란 『시네마 천국』중에서 20년전 3,358
사랑이란 여자가 사랑에 빠진 증거 [1] 20년전 4,537
사랑이란 『Run and Run』중에서 20년전 2,993
사랑이란 드라마 "봄날"의 한장면2 [2] 20년전 3,630
사랑이란 드라마 "봄날"의 한장면 [2] 20년전 3,652
사랑이란 사랑아...길을 잃을 지라도... 20년전 2,673
사랑이란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20년전 2,270
치온 사랑이란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20년전 2,370
사랑이란 사랑의 계명 20년전 2,390
사랑이란 사랑의 종류 [2] 20년전 3,543
사랑이란 그녀의 사랑방식 20년전 2,353
사랑이란 당신은 접속중 [3] 20년전 3,566
사랑이란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 20년전 2,339
치온 사랑이란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20년전 2,346
사랑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보배 20년전 2,454
사랑이란 그리운 등불하나 [4] 20년전 3,618
사랑이란 이런 사랑을 하세요 20년전 2,472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