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날짜 : 2005년 07월 21일 (목) 10:08:26 오전     조회 : 2955      
사랑이란 소중히 해야 한다
사랑이란 아름답게 해야 한다
어느 누구에게 아픔이 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애증이다

사랑해서 증오한다면
난 사랑을 안하겠다
그리고 모두에게서 마음의 문을 닫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겠다

인생과 사랑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또,
모두에게 자유다

하지만 사랑은 소중한 것이기에
아름답게 지켜야만 한다
사랑이 누구에게 아픔이 된다면 그건
사랑함이 아닌 사랑해서 고통을 안겨준다란 뜻과
같다

그러니 그럴바에야
혼자 편안히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두 번 사랑했다간
살생(殺生)까지도 못면하겠다

저(마훈철)는 처음에 말주변이 없다
그래서 괴롭다
조금만 친해지면 말도 잘하는데
아차, 이 글을 쓰면 또, 아픔이될까 두렵다
처음엔 여간 낮짝이 얇아서인지도?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065건
사랑이란 사랑의 여유 19년전 2,851
수정빛호… 사랑이란 사랑이란... 아마... 그런거겠죠... 19년전 2,899
사랑이란 Love is.. 19년전 2,941
사랑이란 사실 저는 사랑을 압니다 19년전 2,969
사랑이란  사랑이란? 19년전 2,956
사랑이란 Love is [3] 19년전 4,420
사랑이란 그리움이란 [1] 20년전 4,876
사랑이란 사랑이란 마음이 다소곳이 무릎을 꿇는 것. [2] 20년전 4,920
보이지않… 사랑이란 ?? [1] 20년전 4,352
사랑이란 사랑은 [1] 20년전 4,350
사랑이란 천원짜리 러브레터 [3] 20년전 4,518
사랑이란 사랑이 뭐요? [2] 20년전 4,089
현우 사랑이란 햇살이었죠.. [2] 20년전 4,067
에드워드… 사랑이란 짝사랑 [1] 20년전 3,831
사랑이란 오래된 연인들 권태기 극복법 [2] 20년전 4,123
사랑이란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다 [2] 20년전 4,027
사랑이란 사람들은 살아간다.... [1] 20년전 3,745
사랑이란 스무살을위한사랑의동화 中 [2] 20년전 3,944
사랑이란 사랑?? 20년전 2,493
사랑이란 사랑. 20년전 2,420
현우 사랑이란 아픔이란 가슴 전체가 모두 아린 .. 그런 것이… 20년전 2,519
현우 사랑이란 "당신과 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년전 2,705
사랑이란 사랑은 [1] 20년전 3,834
사랑이란 등 뒤에서 잠든 그대에게 [2] 20년전 3,741
사랑이란 오래된 커플들을 위한 충고 20년전 2,499
현우 사랑이란 열정적 사랑 '유통기한' 900일 20년전 2,64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