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어쩌자고 사랑을 시작한걸까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2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사랑이란] 어쩌자고 사랑을 시작한걸까
날짜 : 2006년 02월 10일 (금) 6:36:00 오후 조회 : 4363

그 순간 당신의 모든 말들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히는 것을

그 순간 머리속이 정신없이 바빠지는 것을

그 순간 스스로가 이리도 못나보이는 것을

그 순간 당신의 얼굴을 바로 쳐다볼 수 없게 되버리는 걸

어쩌자고 난 그대를 사랑한걸까

02.11

어쩔 수 없었기에..
사랑할 수 밖에 없었기에..^^

09.25

사랑은...그냥 한순간 그사람이좋아지는거니까...
그래서 더힘든건데~~

전체 : 3,065건


	사랑이란	사랑일까요?? [3]	18년전	4,679

	사랑이란	왜 사랑을 하나요? [3]	18년전	4,646

	사랑이란	어딘가에서 봤던 구절..	18년전	3,202

더높은곳…	사랑이란	누군가에게 다가가고픈 사람이 있다면 이렇… [1]	18년전	4,375

	사랑이란	진짜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2]	18년전	4,677

수정빛호…	사랑이란	우리는 사랑한다 [1]	18년전	4,328

	사랑이란	어쩌자고 사랑을 시작한걸까 [2]	18년전	4,364

더높은곳…	사랑이란	사랑을 해봐야 사랑을 아는 것은 아니다.. [4]	18년전	4,520

꿈꾸는어…	사랑이란	사랑이란..	18년전	2,947

	사랑이란	사랑을 해봤나요..? [2]	18년전	4,042

	사랑이란	사랑의 아픔.. [1]	18년전	4,021

따라쟁이	사랑이란	사랑은...	18년전	2,461

	사랑이란	사랑이란... [1]	18년전	3,606

	사랑이란	남자의 마지막 용기.. [3]	18년전	3,559

	사랑이란	남자의 사랑.. [4]	18년전	3,686

	사랑이란	첫사랑.. [3]	18년전	3,400

	사랑이란	사랑은 단수가 아니다 [2]	18년전	3,432

	사랑이란	사랑해봐도 [4]	19년전	3,414

	사랑이란	내가 문득 노랫말을 이해하는 모습을 깨닳았…	19년전	2,293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사람을 위해 울지 않는다.	19년전	2,327

	사랑이란	사랑 산행	19년전	2,292

	사랑이란	사랑의이유	19년전	2,336

수정빛호…	사랑이란	사랑...	19년전	2,204

	사랑이란	사랑이란 물에 젖은 스펀지다.. [1]	19년전	3,415

	사랑이란	사랑은...	19년전	2,192

	사랑이란	남자 여자	19년전	2,313

first 1 2 3 45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