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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은 단수가 아니다
날짜 : 2005년 12월 29일 (목) 6:02:44 오후 조회 : 3572

항상 곁에 여러가지 색의 사랑이 있으므로,

우리는 결국 진한 빛깔의 사랑밖에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장미처럼 강렬하지 않아도 좋으니,

진주처럼 빛나지 않아도 좋으니,

나만이 볼 수 있는 진실된 빛깔의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2.30

나만이 볼 수 있는 진실된 빛깔의 사랑
얼마만큼의 마음이 깊어져야,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알아 볼 수 있을까요.

01.09

드래곤 라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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