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사랑이란] 모든것이다

     날짜 : 2007년 12월 04일 (화) 1:56:45 오후     조회 : 3186      
사랑은 모든것을 말한다.
하나의 행동을 말하는 것이 아닌
헤어짐과 그리움과 눈물과
웃음과 속삭임과 만남까지
그모든것을 사랑이라 말한다.

사랑은 쉽게 씌여지지만
그리 쉬운것이 아니다.
무덤덤하게 보일지라도
차가워 보일지라도
혹 다가가기 힘들게 보일지라도
힘든 사람에게 손 내밀어줌을 사랑이라 말한다.

가슴을 메아리치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쉽디 쉬운 그리움을 사랑이라 말한다면
눈물과 같이 흘러 내리는 빗물도 사랑이라 말하리...

사랑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마음에 스며드는 알수없는 따스함이며
비내리는 길거리 한가운데서 느낄수있는
그리움이다


신재성 (思史) 2007/12/04

思史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065건
사랑이란 지금까지 내가 배운 사랑 16년전 3,166
사랑이란 나에게 사랑이란 [1] 17년전 4,833
넋두리 봄... 17년전 4,161
넋두리 문득... 17년전 4,050
사랑이란  모든것이다 17년전 3,187
사랑이란 Love is.....[3] 17년전 3,650
사랑이란 지금도... 17년전 3,174
넋두리 담배와 술과 사랑 [2] 17년전 6,651
사랑이란 사랑?! 17년전 3,312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한 변화. [1] 17년전 4,564
넋두리 길을 거닐다... 17년전 4,283
사랑이란 Love is......[2] 17년전 2,929
네게나를 시원해졌어 17년전 3,560
사랑이란 조금씩 마음에 들으려해 17년전 2,526
사랑이란 이틀째가 되어가려해 [1] 17년전 3,900
네게나를 친구란게... [1] 17년전 5,163
네게나를 a ㅇㅔ게/// [1] 17년전 5,406
네게나를 수많은 그 눈물의 약속을... 17년전 3,260
넋두리 난 말이죠... [1] 17년전 6,021
네게나를 우울해 지는데... [1] 17년전 5,050
네게나를 ...간절함.... [1] 17년전 5,185
네게나를 ... 움... [2] 17년전 6,224
사랑이란 Love is......,(1) [1] 17년전 4,152
사랑이란 삶은 사랑인것인데... [2] 17년전 3,767
전쟁평화 사랑이란 사랑? 씨버 먹어불랑게 [1] 17년전 3,836
사랑이란 바쁜이의 사랑.. 17년전 2,711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