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네게나를] 시원해졌어

     날짜 : 2007년 09월 03일 (월) 11:15:48 오후     조회 : 3708      
그래... 친구까지인가봐..그런가봐...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나에겐 한없이 좋으면서 힘든시간이었어

이젠....아니 오늘부터 시원해졌어

더이상의 관심도... 더이상의 배려도 없을것같아

그냥.... 그냥 친구로 돌아가야되는거지...

정말... 이젠 이모든걸 추억으로 이야기하는날이 오겠지...

근데 조금 아프다.

나만 또 아픈거겠지.

넌 하나도 모르잖아

정말 하나도 말야

내 짧았던 이 만남의 정리를.... 말야

이 글을 써내려가는 내 마음말야

넌 모르잖아

그리고 이해해줘

내가 정을 끊을거니까...

너두 아프겠지만... 끊는 나도 아플거야..

원래부터 이상 이하도 아니었잖아

친구에서 더 확고한 친구로 돌아가는거야

내 태도 내 행동이 친구로말야...

친구로.... 친구로... 친구로 니가 좋아하는 친구로.... 친구로... 친...구....로.


오늘 밤 꿈에 그리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065건
사랑이란 지금까지 내가 배운 사랑 17년전 3,256
사랑이란 나에게 사랑이란 [1] 17년전 4,988
넋두리 봄... 17년전 4,322
넋두리 문득... 17년전 4,210
사랑이란 모든것이다 17년전 3,272
사랑이란 Love is.....[3] 17년전 3,743
사랑이란 지금도... 17년전 3,261
넋두리 담배와 술과 사랑 [2] 17년전 6,935
사랑이란 사랑?! 17년전 3,395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한 변화. [1] 17년전 4,718
넋두리 길을 거닐다... 17년전 4,427
사랑이란 Love is......[2] 17년전 3,005
네게나를  시원해졌어 17년전 3,709
사랑이란 조금씩 마음에 들으려해 17년전 2,602
사랑이란 이틀째가 되어가려해 [1] 17년전 4,034
네게나를 친구란게... [1] 17년전 5,441
네게나를 a ㅇㅔ게/// [1] 17년전 5,684
네게나를 수많은 그 눈물의 약속을... 17년전 3,407
넋두리 난 말이죠... [1] 17년전 6,298
네게나를 우울해 지는데... [1] 17년전 5,323
네게나를 ...간절함.... [1] 17년전 5,472
네게나를 ... 움... [2] 17년전 6,512
사랑이란 Love is......,(1) [1] 17년전 4,303
사랑이란 삶은 사랑인것인데... [2] 17년전 3,903
전쟁평화 사랑이란 사랑? 씨버 먹어불랑게 [1] 18년전 3,978
사랑이란 바쁜이의 사랑.. 18년전 2,78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