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사랑이란] 글쎄....?

     날짜 : 2008년 09월 05일 (금) 0:59:58 오전     조회 : 2567      
내게 있어 사랑이란....
하기 힘든 그런 것.
난 누군가를 사랑 할 만한 여유가 없고,
또 누군가를 사랑 하기 전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지 그것도 알지 못해...
내 주변의 것들이 나의 여유를 잡아먹고 있고,
의무감과 책임감이 나를 짓누르지.

꿈과 신념.
그것만으로 살아가는 나는
사랑하지 못하고 있었어,
아무것도.....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야지.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되야지.
그렇다면 아름다운 사회가 될태지?
사랑이 넘치는 그런...행복한 그것.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065건
사랑이란 가랑비... 15년전 3,024
넋두리 아직 좀 부족하다. [1] 15년전 6,142
사랑이란 이런감정이 사랑인가요? [2] 15년전 4,086
사랑이란 사랑이란... 15년전 2,909
시용 넋두리 지겹다 헤~ 15년전 4,102
시용 넋두리 무서운놈 16년전 3,955
시용 넋두리 하루가 가려면 [1] 16년전 6,291
사랑이란 대체 뭐야...? 16년전 2,774
참을수없… 사랑이란 결국은... 16년전 2,885
넋두리 물음표 16년전 4,577
사랑이란 내가 아니야... 16년전 2,717
넋두리 미련해 [4] 16년전 7,461
사랑이란 사랑과 이별의 속도 [1] 16년전 4,375
넋두리 한숨소리 [1] 16년전 6,757
사랑이란  글쎄....? 16년전 2,568
요롱이 사랑이란 평생토록 사랑해. 16년전 2,799
성공담 장미밭 [1] 16년전 4,892
네게나를 사랑했어요 [1] 16년전 5,062
네게나를 그댄 내게 무엇인가요 16년전 3,494
요롱이 넋두리 감정 가뭄. 16년전 3,776
요롱이 넋두리 별거 아닌 거야. 16년전 3,733
사랑이란 닮아가는 것 [2] 16년전 4,310
넋두리 그리워 하는 마음 16년전 3,723
사랑이란 쬬꼬렛 17년전 2,719
사랑이란 남자&여자.. [1] 17년전 3,839
넋두리 너를 들여다 보다 17년전 3,81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