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 도와 줬음해...
아무라도 붇잡고....나좀 붇잡아 달라고 하고 싶어...
ㅠ.ㅠ
나도 나의맘을 모르겠어.
겉으론 웃고 있어도...가슴이 가슴이 너무나 아퍼....
한사람을 만났어요...
2월에....
그리고.....저는 그 사람을 사랑(? 사랑인가? 지금은 사랑으로 믿고 있어요...)
하게 되었어요...
그는 저의 친구가 되었구. 친구라는 명목으로 붇어다니면서도.
나는 너무나 행복했어요.
너무나 행복했어요.
그리고.....얼마전.......
나벌렸어요....연락도 자주 하지않으며.....
너무나 힘이드네요
이렇게 그의 공간이.....빈공간이 나에게 클줄이야....
가슴이 아파요.....
나 어떡해야 하나요?
그냥....이대로 친구로 있어야 하는것을 아는데.....
서로 다른 사람이 옆에 있는 지금....내가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