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요즘은 머하면서 지내니.
웃기지...너하고 헤어진후 다신 다른 사람 못만날줄았는데..
...짐 다시..사랑하는사람이 생겼어.
너에게 받은 상처 아물어가 이제...그녀덕분에
그사람...좋은사람이야. 내 상처까지도 모두 사랑한..
하지만 그녀마음을 알아주는데 너무 오래걸렸어..
너때문에.....그녀에게 많은 상처를 줬는데..
그래도 기다려준 그녀에게 감사해...나 그녀만 사랑하기로 했어.
그리고 너한테도 감사한다....너로인해 깨달은개 많으니깐
한때는 많이 좋아했엇는데..철없던 내모습...많이 성숙해진거같아.
이제 꿈에도 더이상 넌 나오지 않는다...니얼굴마저 가물가물해..
이제야...널 잊을수있겠어....
이젠 너로 부터 해방이다...난 이제 그녀에게 충실할거야..
너도...그사람에게 잘해줘라
그리고 ...우리 가끔 마주치면...언젠가라도 마주치게 되면..
서로 인사하고..그러자..어색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