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한마디만 하면.. 정말 그한마디만 할수 있다면 이렇게 힘들어 하지 않을텐데..당신을 보면.. 그말을 할수가 없어요..
늘.. 내앞에서 해맑은 그대.. 늘 웃음이 가득한 그대를 보면..
너무 맘이 아파요........단 한번만이라도 그대품에 안겨봤으면..
따뜻한 그대품에 안겨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구 하는데.. 내 기다림은 너무 길기만 하네요..
지금.. 당신은 뭘 하고 있을까... 이렇게 비가 오는 오늘...당신은 뭘하고 있을까.
많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