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웃었으면 좋으련만...
내가 지금 눈물이 나오는게...
다만 담배연기 ...
그래 담배연기에 눈이 매워서 그런거라구
그래서 그런거라구 애써서 위로해보는데...
그래두 자꾸 눈물이 나오는데...
정말 난 행복하구 싶었는데...
이제 행복할자신이 없어지는...
어쩔수 없이 행복을 빌어줘야하는...
화가 나지 않구 행복을 빌어준다는 그말은...
다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끔찍한 말이라구 생각되는데...
어째서 화가 나지 않을까...
다만 화가나두 참구 다시 또 참구...
보구 싶구 울구 싶어두 다른변명을...
정말...
정말...
보구싶구...
후회되구...
내자신이 한심스럽구...
이제 날 욕하게 되는...
정말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