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휘회합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해를 받고 싶으면서 내가 다 못다한 이해로 인해
서운하지는 않을까 좀더 마음을 풀어주어야하는것은 아니였을까
나는 압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를 한다해도 본인만큼은 아니라는걸
그렇습니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세상은 나 혼자인것을
남들을 이해하면서 정작 나를 이해시킬 그 누군가를
챃지 못해 늘 외로워야하고
남들만을 이해하다보니 나중에는 바보는 저더군요
잘들 해결해나가고 잘들 살아가고 있는것을 좀더 해결해주지 못한것이
아쉬워 이런내가 너무나 싫을떄가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바보가 안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