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에선 사랑이란 호로몬작용에 인간이 느껴지는 감정 이라한다.
하지만 나의 짧은 식견에도 그건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 인가 싸움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좋은것은 다들 인정할것인다.
물론 좋을수록 실연의 아픔 또한 크다는것도 인정 하는 바이다.
하지만 이외수님의 말씀처럼
배탈 날까 두려워 밥을 안먹을수는 없다.
괜한 걱정하지말고 사랑 할지어다.
어떻게 보면 사랑은
합법적이고, 인간적인
마약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