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너무 그리워서 그래서 하늘을 봤어..
하늘을 보면 네 해맑은 미소가 떠오를 것 같았는데..
그랬는데 말야.....
그런 기대로 하늘을 봤는데......
근데 하늘에 별이 없더라... 별이 하나도 없는거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있으면.. 그럼...
네 맑은 웃음을 미소를 기억할수 있을것만 같았는데..
근데 별이 없었어.....
나 사실 네가 많이 보고싶어.........
보고싶어 미칠것 만 같은데..
그런데 나 겉으로 표현할수가 없어..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거 보면..
내가 널 그리워해서 눈물 흘리는거 보면..
그런거 보면.. 너 날보고 함꼐 울어버릴까봐..
그래서 그래서....
힘들어 할수가 없어...
강한척 해야하는데.... 강해져야되는데..
다른사람들 말 신경쓰면 안되는데... 그런데..
자꾸 다른 사람이 네 얘기를 하면..
그럼 네가 그리워 미칠것만 같아..... 나 네가 그리우면 하늘을봐
근데 요즘 그 횟수가 잣아진다....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은데.......
보고싶어............
네 해맑던 미소도.... 검은 네 눈동자도..
미치도록 그리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