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여.. 제가 문학방에.. 수필 방에 올렸는데..
답변이 보고 싶어서.. 올려요..
다시 한번.
사랑...
요즘은. 윤시니도.. 상담가를 하고 있지만..
직업두 아니구..
나두.. 사랑에.. 역겨워 한다..
정말...^^
힘들어...
사랑에.. 굶주리면...
학교에서 나는 운다..
정말... 오늘도 학교에서 울었다..
사랑에.. 결실이.. 오지 못했기 떄문에...
난... 그사람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겠다..
그냥 좋은 친구라구 생각하는데..
왜.. 울음이 나올까...
상담가도 상담이 필요하다...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