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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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얌전하게...
때론 활발하게...
때론 조용하게...
때론 시끄럽게...
나는 그냥 나대로 행동하고 나 그대로 보이는것 뿐인데
사람들이 내가 보이는 어느 하나의 모습으로 나를 규정하려고 하는경우도 있지.
한때는 내가 어떤 한 모습이어야만 한다고 믿었지만.
이제는...
이모습 다 그대로 나라는걸 받아들이고...
이렇게 다채로운 내면을 가진 나를 자랑으로 여기지~~
무지개가 여러빛깔로 이루어졌듯이...
나역시 여러빛깔을 가진 아름다운 하나의 인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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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보니 반 반말로 나갔는데요...TT
죄송하구요~
힘내세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보이고 싶은 대로 보이면
그게 다 나인거에요. 어느하나 모순되지 않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