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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음.; 오늘이 2001년 마지막이네.;
날짜
:
2001년 12월 31일 (월) 2:12:27 오후
조회
:
949
잘 지내고 있지?^-^
몇 일 못 본 세에 참 보고 싶다.
넌 지금쯤 멀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니 생각하면서 어제 밤에는 잠이 들었어.-
아까는 은행을 갔다왔는데, 번호표 받고 기다리면서,
눈은 잡지에 향해 있는데, 왜 그렇게 니 생각만 나는지.
은행 천장을 쳐다봐도, 널 향한 그리움이 묻어 있더라.
널 못 보는게 나에겐 가장 큼 아픔 인것 같아.
몇 일 못보는게 이렇게 괴롭다니 말야.^-^
이젠 함께 할 시간도 얼마 없을텐데.
조금더 니옆에 있고 싶다.
그게 내 바램이야.
그냥. 스쳐 지나 갈 수만 있다면.-
니 옆으로 .
널 볼 수 만 있어도. 참 좋을 텐데.;
날 보지 않아도, 딴 사람을 바라보는 니 시선도 그리워.
그냥, 니가 참 그립다.
함께 할 수 없는 아픔이란게 이런거구나.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아.
새해에는 잘 지내궁. 행복한 날만 있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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