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조아했던 분이 계셨는데..
기억이 아직까지 나네요...
낯설은 감정이어서 그런지..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구분만치 할 수 없을만큼...
근데.. 시간이 흘러..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해 질 수도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계속.. 다른 사람을 봐도.. 그 사람이 생각나고..
즐거운듯한.. 커플들을.. 봐도... 예정의 그녀와 나의 모습이 생각나고..
너무... 정신적으로 어려서 그런가 보군요...
흠냐.. 빨리 커야징.. 음챠.. 음차..
[ UiY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