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은 너의 모습을 찾아..목메이는데..
넌 나의 눈조차 찾아내질 못하잖아..
나의 입술은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 미쳐하는데..
넌 나의 마음조차..모르잖아..
나의 손짓은 언제나 널 따라 향하고 있는데..
넌 나의 손짓을 부담스러워 하니까-
나의 눈빛은 네가 너무 보고싶어 갈망하는데..
넌 나의 눈빛을 슬프게만 보니까..
그냥 안타카워만 하니까..
너에게 목마른건..정말 나뿐인지..
널 사랑한건..널 사랑하는건..나뿐인지..
이제 그누구도 사랑할수 없는..날..
잠들기전에도 .. 밥먹을때에도 ..
숨쉬는 동안엔..널 생각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