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어리죠?
어리다고 사랑못하라는것은 아니잖아요
사랑받고싶어요 당신에게 사랑을...
하지만 당신을 나한테 기다리라고 하네요...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도 제가 사랑하는 아이가 좋대요...
그래서 포기했죠..
지금은 둘이 잘되길 저는 바라고 있답니다.
사랑할때는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였는데..
학교다니는것이 다 재미있고 좋았는데..
지금은..... 아니네요..
모든것이 다 증오스럽네요..
모든것이..........
다시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빨리 사랑을 찾아야되겠죠......
그래도 나혼자 사랑했을때가 더 좋았는데
지금은 마음의 문이 굳게 닫혀버렸네요.. 제마음이...
빨리 사랑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만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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