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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나를] 그대...

연필     날짜 : 2001년 01월 22일 (월) 8:47:14 오전     조회 : 3755      
참 많이 다투던 우리..
참 안맞는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우리..
사랑이 조금씩 자리 잡아가는 이제서야
사랑은.. 정말로 인내가 필요하다고,
너무 다른 우리가 만나서 서로를 감싸주기까지는
많이 삐걱거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삐걱거리지 않는다면..
그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만 있었던 게 아닐까요.
우린.. 그렇진 않았잖아요.

사랑하는 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
내가 그대를 만나.. 정말로 제멋대로였던 시간들을
이제는 다 잊고 한 사람에게 전념할 수 있다는 것.
만난지 제법 시간이 흐른 지금도
그대만큼 매력적인 사람을 본적이 없다는 것...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다른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
이렇게 깊이 좋아한 사람은 그대가 처음이라는 것.
이런게 사랑인가보죠?

그대.. 내 마음 전부를 가진 그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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