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01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네게나를] 야.. 내 맘 좀 알아랑....^^
날짜
:
2001년 08월 20일 (월) 2:48:03 오후
조회
:
1135
제발 부탁이당..
내 맘 좀.. 알아 줘^^
엉.. 정말 너무 한 것 아냐???
나는 아직.. 세 남자 사이에서.. 고생하는데...
너라두.. 날 좀 잡아주면,.,
내가.. 너에게루.. 갈 지 누가 아나???
제발...
누구든지.. 내 한테 좀.. 고백해라..
내가..좀 심심하당..
엉...^^?/
그럼...
고마워요, 이렇게 느낄 수 있어서. 웃을 수 있어서, 삶이 너무 감사해요.
전체
사랑이란
성공담
넋두리
네게나를
전체 : 3,065건
네게나를
아~ 고독이 찾아온다... 눈물이 날 뒤덮는다.. …
23년전
1,105
네게나를
야.. 내 맘 좀 알아랑....^^
23년전
1,136
네게나를
지금 나의 사람에게..
23년전
1,153
네게나를
이런 느낌은...
[
1
]
23년전
1,433
네게나를
내가 아끼는 너에게...
[
1
]
23년전
1,533
네게나를
천사..
[
1
]
23년전
1,499
네게나를
이렇게 날 떠나니??
23년전
1,098
연필
네게나를
고백..서정
23년전
1,308
바보바버
네게나를
바보는 기다려..
23년전
1,145
한백경
네게나를
어떻게 해야하나여...
[
3
]
23년전
1,570
아영이
네게나를
너에게...^^
[
5
]
23년전
1,682
네게나를
너의 모든것을 사랑해
23년전
1,398
하얀세상
네게나를
제가 당신의 바보가 되어 드릴께요
23년전
1,255
에셀나무
네게나를
:````당신이 그립습다.....
23년전
1,339
네게나를
사랑한다는 말 한번 속시원히 하고 싶었다..
23년전
1,268
아카시아
네게나를
[re] 사랑한다는 말 한번 속시원히 하고 싶었…
[
1
]
23년전
1,507
네게나를
살아 있음이 아픔이네요...
[
1
]
23년전
1,510
아카시아
네게나를
[re] 아픔이기에.
23년전
1,042
네게나를
우리 사랑 끝나는 날
23년전
1,120
네게나를
눈물이라는 보석
[
5
]
23년전
1,478
네게나를
바보같은 놈..
[
3
]
23년전
1,472
네게나를
좋은친구
[
7
]
23년전
1,639
네게나를
꿈속에 그녀......
[
4
]
23년전
1,598
네게나를
이젠....
[
6
]
23년전
1,533
김지은
네게나를
.... 그 사람 ........
[
2
]
23년전
1,487
네게나를
Y love Y
[
3
]
23년전
1,584
first
이전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