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메아리는 정말 차디찬 얼음과 같습니다.
언젠가는 들리겠지 하고 기다려 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서글픈 우울입니다.
비록 사랑이 저 멀리 떠나가지만, 그대의 마음속에는
작은 행복이 자리잡고 있을 것입니다.
그 작은 행복은 그대에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을 잊는다는 것은 힘들지만 그 감정이 영원하면
당신은 사랑을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몇 있을까요?
저 또한 아직 사랑을 모릅니다.
사랑하지만 때론 떠나야할 운명같은 이별임에는 헤여져도 사랑의 감정은 영원한것이랍니다.한사람을 사랑한다는것또한 영혼의약속이 아닐런지요,사랑하십시요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