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작별 한 공동채다.
한때는 이 느낌이 사랑인줄 알았어
하지만 오해의 순간들이 문득문득 생각나곤해
기억하란 그 한마디가 너무 어려웠는데 가끔 뜻을 해석해서 생각하곤 해
지금 우린 이렇게 헤어지지만 언젠가 서로를 못알아 볼 정도로 달라진 날,널 .........
그럼 가슴 속에 사랑을 품고 각자의 길을 걸어 가도록 하자
언젠가 만나게될 날
언젠가 만나게될 널 위해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