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겠냐?
바보같은 놈..
그렇게 힌트를 줬으면 좀 알아채야 될 것 아니야~
나 혼자 재미없게..
뭐야~
이젠 네가 많이 슬퍼할 차례인것 같아.
왜냐구 이번에는 내 차례거든>_<
<br/>좀 유치해도 내맘대로 할꺼니까
아니 너가 알아챌때까지 나 이대로 나갈테니까
알아서해..
알겠어?
바보같은 놈>_<
<br/>좋아하니까 더이상 욕은 못하겠다..-_-
바보 같은 놈>_<
<br/>그럼 바보 좋아하는 나는 뭐냐고?
뭐.. 천치라도 네 놈을 좋아해서라고 한다면
나는 좋아>_< 치-
<br/>이제 바보좀 탈피해볼래?
나 천치 좀 면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