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소만 주던 너....
기쁠 때 나에게 더 많은 기쁨을 주는 너에게 그저 웃는 것과 조심스러운
우정의 마음밖에 줄 것이 없지만,
그렇지만 항상 친구라는 이름으로,
우정이란 이름으로 너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갈께...
넌 그냥 나에게 있어 친구로만 영원히 있어 주면 되...
지금 너와 내가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 가며 행복한 것도
서로에게 친구라는 값진 이름이 함께 있어서 그런것 같아.
오랫 동안을 지켜온 우리와의 우정은 어느 벽에 부딧혀도 견뎌낼 수 있는
철벽같은 보호막이 되니까...
지금, 항상, 이대로,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