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희라구 하구요
지금 사귀는 이, 사랑하는 이는 없지만
언제인가는 생기길 비러요.
그때 까지는 언제나 모든 사람들을 사랑 할 것이구요.
지켜지지 않는다 해두 언재나 미소로 축복을 기원 할
거예요.
저를 지켜 주는 이가 생기면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생각 해 본적 없지만..
절 지켜 주는 이를 지금도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리 말 하고 싶네요.
미레의 사랑 할 수 있는 이에게 모드 사람을 축복, 사랑하는
지금의 내마음을 모두 드리겠다구요.
미레의 내 천사 아니 악마도 될 수있는 내 애인 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은 ``너무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