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위해 그를 잊기로 했습니다..
사실 그애와 나는 잘 맞지 않거든요..
그래서 많이 많이 서운하고.. 그애가 밉습니다..
내가 뭐가 그렇게.. 나쁘다고.. 아니 뭐가 부족해서. 그러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애는 분명 후회할겁니다..
나같은 여자를 차버렸으니...
분명 후회할걸요,...
그럴거에요....
나는 나를 위해.... 그를 떠나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도 나에게서 떠나길 바랬을 겁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왜냐면 난 나니까요......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