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말야...나..너 사랑하는데...너무나 사랑하는데....
그런데.............널......내 맘속에서..지워야 하는건지.....모르겠어...
너랑 나..안된다는것도 알고....
널...지우고..살기엔...내 삶이 너무 힘들꺼라는것도 아는데..
나..너무..아파......
맘이..너무 아프다고....
미안해........너한테....너무 미안하다.......
이런 내가...너..사랑해서..너무 미안해.........
나..너 잊겠다고..다짐하고..또..다짐해도....어쩔수 없는데...
나.어떡해야 하니...ㅠ_ㅠ
이런...바보 같은나..어떡해야...널 잊을수 있니.....
사람이...사람을..잊는다는거..정말..너무 아프고..힘들다....
너란 사람을..알게된것이...나에겐....행복인지..불행인지...휴~
하지만..난..행복으로 생각 하고 싶다....
너란 사람으로 인해....아픈것도....너때문에...아픈것도....
행복이라고...그렇게 생각하고..싶다........
나......에게..있어서..너란 사람은..너무 멀리있는걸지도..모르겠다..
난.....널..그냥..멀리서..지켜보는..그런 사람이 될께.........
멀리서..지켜보는것만으로도...행복할수 있을것 같다....
내가..너무...초라해 보이고....아프기도 하겠지만...
네가 행복하다면...나도..행복할 테니까................
행복해.....꼭..행복해야해....
그리고.......사랑해..................
사랑한다는..말로는...부족한데.........
이게...........내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마지막..방법인것 같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