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너만을 사랑을 한다고...잊지못할꺼라고 말하던 내 맹세들이....
무뎌지는게 느껴져...
항상 너의 생각에 눈물짓던 내가....
변해버렸어....
네가..변해버린것 처럼.......
잊혀져만 가..자꾸만....
너의 눈물들이 말라가고 있어.....
이젠..너 때문에 우는 일은 없어......
이런..날......넌 알기나 할까....?
잊을거라고..널..지워버릴거라고....말할땐 언제고...이렇게 허전한 이윤 머지.....
내 자신 조차..한심할뿐이야........
이 손을....논다면.....너완..영원히 헤어지는 걸까...
난..왜 이 미련을..떨쳐버리지 못하는거지...
예전엔..널 사랑해 힘들고...널 잊지못해 힘들고..
이젠..네 미련에....힘들어 하는 내가..우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