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체 뭘까요....?
만나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싸우고 ..............................
그 끝은 결혼인 듯 싶네요.
그 다음은? 뭘까요 ...?
다툼.. 이별.. 화해.. 후회.. 반복...
이게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혼란스럽네요.
하는 일도 너무 바쁘고 어렵고... 그런데 저는 사랑도 참.. 어렵고 힘드네요...
혹..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가요?
원래 사랑은 다 그런 거고 그게 사랑이 맞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