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012년 사이가 조선시대의 성향과 현대시대의 성향이
서로 합을 이루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시기는 서로 경금(돈)과 병화(마음)가 다투는 시기지만
그때가 되면 정화와 임수가 합을 이루면서 자수와 묘목의 성향이 강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수련하는 시기 -> 합을 이루는 시기)
자신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남녀의 사랑이 강해지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 반대가 되겠죠. (바람, 불륜)
암튼, 지금부터 서서히 이런 시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시기에는 결혼을 했든 안했든
가장 낭만적인 연예나 사랑을 하고 싶어합니다.
(병인에서 정묘으로 넘어가는 틈새사이인 임진년. 물밑작업)
일반사람들에게는 60년만에 1번 오는 기회죠.
이 시기를 놓친다면 평생동안 1번 있는
로맨틱한 사랑을 놓치게 되는 거죠. (자만심 주의)
단, 자신을 위한 욕심이 아닌 상대방을 위한 욕심이 우선되어야
낭만적이며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출처 :대전30/40 (싱글) 패밀리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