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하고 싶지은 않습니다.
지금 이 심정은 장미라는 사실을...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같다는 사실을 그러나 난 장미를 소유하고 싶은 생각보다는 그저 한 걸음 물러서서 마음속에 새기기로 다짐 했고 마음 먹었지요.
그 사유는 난 장미를 소유할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요 또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난 조용히 바라고 있어요, 어서 그녀가 장미를 찾아 삶의 행복을 느끼며 행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거든요. ㅎ...진심으로
지금의 그리움, 보고품 이런것은 나중에 나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