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편지쓰기 )
·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너에게.

     날짜 : 2004년 06월 20일 (일) 10:28:14 오전     조회 : 1681      



우선 제일 처음은
미안하단말을 하고싶어..
정말 .. 아주정말 옛날일이지만
내가 너에게 심하게 대했던건
그렇지 않으면 내가 더 힘들테니까.
괜히 너에게 심하게 대해
널 잊어보려고 했던거니까.
뭐.. 지금 와서 후회가되지만말야. (웃음)
지금 생각해보면 난 참 이기주의적이다. 그렇지.?
아마. 현재는 네가 날 정말 싫어하겠지..?
계속 계속 생각보지만
지금은 정말 후회해..
정말로 좋은 널 잃었으니까..
건강하지? 밥은 잘 먹고?
고등학교생활에 많이 피곤하고 힘들텐데..
이제와서 이런말 해봤자 바보같은 짓이지만
그냥 내 속에 있던 사실들을 말하고싶었어.
그냥...





그냥..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598건
편지 쓰기 란입니다. [22] 24년전 89,379
시안 오늘에서야 알았어. 비밀글입니다. 20년전 1
나의 소중한 문.사 가족님들께-. [4] 20년전 2,466
시안 뭘하고 있는가. 비밀글입니다. 20년전 1
안녕 20년전 1,999
시안 내가 생각하는 바.보. 비밀글입니다. 20년전 1
지금의 날 .....봐주길 바래 .... 20년전 2,050
오랜만에 쓴다... 그치? 20년전 1,981
이젠 많이 편해졌어요. [1] 20년전 2,667
그녀에게 하고싶으말. [1] 20년전 2,551
누군가 읽게 될 그들에게 20년전 1,867
2004년 6월 26일.. 너에게.. [3] 20년전 2,561
편지랍니다. 20년전 1,802
2004년 6월 20일.. 미안해.. 20년전 1,778
 너에게. 20년전 1,682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20년전 1,883
... [4] 비밀글입니다. 20년전 17
나................. 20년전 1,634
2004년 6월 13일.. 너에게.. 20년전 1,757
나의 마음은 흐리기만 한데.. 밖은 너무 맑기… 비밀글입니다. 20년전 0
꿈꾸는어… 고마우신 선생님..보고싶은선생님께.. 20년전 1,896
비가온다.. 비밀글입니다. 20년전 0
아. 원래 기분풀기 방에서 하려고 했지만 말… 비밀글입니다. 21년전 10
너에게.. 21년전 1,701
오늘은.. 비밀글입니다. 21년전 0
우리 한때는 참 좋은 친구였었는데.. 비밀글입니다. 21년전 1
눈뜬강아… 애정을 느끼자. 21년전 1,74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