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편지쓰기 )
·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나.................

     날짜 : 2004년 06월 14일 (월) 10:59:10 오후     조회 : 1634      
요즘은 날씨가 무지 좋지..
그래서 그런지 넌 더욱 그 사람을 생각하는구나?
너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지만 모든게 그러질 못해 너에게 넘 미안하다..
하지만 넌 할수 있을거야..언젠간 그 사람 얘길하면 웃을수 있는 날이 올거야..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너에게 있어 그 시간은 기억에서 오래도록 간직될 시간이니까..누구보다도 행복한 시간들 이나까...오늘 밤도 울고 있지 않을거라 난 생각해..넌 오늘 웃으며 잠들수 있을거야...그럴수 있지..
넌 예전에 정말 쿨한 사람이였잖아..지금두 그럴수 있는데 넌 자꾸 혼자 그 사람 생각을 잊으려하지 않구 하잖아..하루에 그 사람 이름을 수십번두 더 부르잖아..울보야!!난 그 사람보다 너가 너 자신을 더 생각하길 바래..그럼 더 이상은 힘들거나 지치질 않을거야..견디자..정말 잊자...하지만 지금두 넘 사랑하는걸
어떻하니..넌 사랑하기 때문에 보낼수 있을거야..그렇지..
우리 오늘 부터 화이또 하자...
울보..화이또....잘자구 좋은 꿈 꿔..안녕.........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598건
편지 쓰기 란입니다. [22] 24년전 89,380
시안 오늘에서야 알았어. 비밀글입니다. 20년전 1
나의 소중한 문.사 가족님들께-. [4] 20년전 2,467
시안 뭘하고 있는가. 비밀글입니다. 20년전 1
안녕 20년전 2,000
시안 내가 생각하는 바.보. 비밀글입니다. 20년전 1
지금의 날 .....봐주길 바래 .... 20년전 2,051
오랜만에 쓴다... 그치? 20년전 1,982
이젠 많이 편해졌어요. [1] 20년전 2,667
그녀에게 하고싶으말. [1] 20년전 2,551
누군가 읽게 될 그들에게 20년전 1,867
2004년 6월 26일.. 너에게.. [3] 20년전 2,562
편지랍니다. 20년전 1,802
2004년 6월 20일.. 미안해.. 20년전 1,779
너에게. 20년전 1,682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20년전 1,884
... [4] 비밀글입니다. 20년전 17
 나................. 20년전 1,635
2004년 6월 13일.. 너에게.. 20년전 1,757
나의 마음은 흐리기만 한데.. 밖은 너무 맑기… 비밀글입니다. 20년전 0
꿈꾸는어… 고마우신 선생님..보고싶은선생님께.. 20년전 1,896
비가온다.. 비밀글입니다. 20년전 0
아. 원래 기분풀기 방에서 하려고 했지만 말… 비밀글입니다. 21년전 10
너에게.. 21년전 1,701
오늘은.. 비밀글입니다. 21년전 0
우리 한때는 참 좋은 친구였었는데.. 비밀글입니다. 21년전 1
눈뜬강아… 애정을 느끼자. 21년전 1,74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