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ㅋㅋ 막 이러케 ㅋㅋ
우리 무슨무슨 양이야?ㅋㅋㅋ
이제 에휴 ㅋ 늙었다..ㅋ
우리 고딩때 ㅋㅋ 참 열심히 문사를 사랑했어 ㅋㅋ
난!ㅋ 막이래?ㅋㅋㅋ
아직도 여기오면 순수해지는 거 같아서 기쁘다^^
언젠가부터 일기를 매일매일 안 쓰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싸이를 시작하면서부터;;ㅋㅋ)
하이튼..ㅋ 오랜만에 만나서 ㅋㅋ
하나도 안 어색해서 너무 기뻤어!ㅋㅋ
삼치를 위해서 또 모이자 ㅋ 알겠지?
맥주 한 컵을 완전 ㅋㅋ 쥬스 마시듯 후륵후륵 마셨어;
이런이런 ㅋㅋ
자주 보는 사람보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사람이
또 보고싶다니깐 ㅋㅋ 큰일이야 ㅋ
오랜만에 문사 채팅창에다가 막 ㅋㅋ 인사도 해보고
말도 해봤는데 ㅋㅋ 예전엔 아는 사람 막 완전 많았는데
이젠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ㅋ
그래도 오늘은 아는 사람이 더 많이 접속해 있는 거
같아서 행복해써..ㅋㅋ
프리아저씨는 모하지?ㅋㅋ 막이래?
내일은 회사가서 책만 읽을거야-_ㅠ 징징 ㅋㅋ
나도 인생 욕심없이?ㅋㅋ 아니 욕심은 참 많은 것도 같은데
참 바보같이 사는 것도 같고.. 막이래..ㅋ
그냥그냥, 사는 거 같아.
이런 건 내가 원한 건 아닌 거 같은데..
특별히 원하는 것도 없는 거 같아서 속상해..ㅋ
모 근데 ㅋ 늦지 않았다고 생각할래!ㅋㅋ
니 편지 너무 길어서 ㅋㅋㅋ
막 편지에 대한 답장은 쫌 힘들듯하고 ㅋㅋ
그냥 나도 편지썼어 ㅋ 잘했지?ㅋㅋㅋ
문사에 있는 언니 오빠들, 그리고 꼬맹이들..ㅋ
다 보고싶다 ㅋㅋ
가끔 너무 오래된 소중한 것들에겐 소홀한 경향이
있어서 참 속상해..ㅋㅋ 오래될수록 더더 소중하게
아껴야하는데..말이지 ㅋ 그치?ㅋㅋ
아휴 ㅋㅋ 하이튼 ㅋㅋ 스크롤바가 점점 짧아지고 ㅋ
나의 취침 시간은 점점 줄어간다!ㅋㅋㅋ
자야지 ㅋㅋ 회사가서 졸면 안되잖아 ㅋㅋ
항상, 언제나 씩씩하고 !!
행복하게 사는 거 알지?ㅋㅋ
우울할 땐 내 생각하면 행복 한 움큼씩
완전 날려줄게~ㅋㅋ 기대하고..ㅋㅋ
행복한 22살되자 친구야!ㅋ